입양하기

작성자 : 카라  |   작성일 : 2016-08-16 11:33:52

달님이네 입양 프로젝트

얼마 전 카라로 달님이네 보호소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달님이네가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달님이네와 카라의 인연은 2011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연한 제보로 연이 닿아 2011년 12월부터 여러 번의 봉사와 후원을 이어왔습니다.

(달님이네 봉사 후기 보러가기)

 

달님이네 아주머니는 96년부터 10여 마리의 유기견을 돌봤습니다.
당시 반려견미용실을 운영하던 때에 하나둘 아이들을 떠맡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수가 늘어났고, 현재는 58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점잖은 땅주인 분의 배려로 10여 년을 무상으로 현재의 장소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변하여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이에 카라는 달님이네 아이들의 입양/임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달님이네의 규모를 축소하는데에 도움을 주기로 하였습니다. 

달님이네에는 사람과 친근한 아이들이 많아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고,

개체 수 관리가 잘되고 있으며, 노령견의 비율이 높아 자연스럽게 규모를 축소 할 수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에 위와 같은 결정을 내린 것입니다.

 

많은 관심 주시고 달님이네 입양프로젝트를 주변에 널리 알려 힘을 모아주세요!!

 

 

 

달님이네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 #똑똑이 이야기 ]

똑똑이 / 1살 미만 / 남 / 2Kg


 


똑똑이는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오지랖을 부리는 귀여운 강아지에요.
맹한 표정으로 똑똑하게 행동하는 반전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오라면 오고 가라고해도 오는 똑부러지는 아이에요.
똑똑이의 애교를 잔뜩 받아줄 가족을 찾습니다.

 



[ #똘이 이야기 ]

똘이 / 1살 / 남 / 3Kg

 


똘이는 작은 몸집을 가졌지만 기죽지 않는 용맹한 개입니다.
수컷향 물씬나는 운동신경과 살살 녹는 애교를 겸비한 아이입니다.
뛰는걸 좋아하지만 산책하는 날이 적어 항상 성에 차지 않아해요.
산책을 함께 할 다정한 가족을 찾고 있습니다.
 



[ #까미 이야기 ]

까미 / 8살 / 여 / 3Kg





사랑스러운 외모의 까미는 올해 8살(추정)이 되었습니다.
나이에 맞는 차분한 몸짓이 우아한 아이에요. 친화적이지만 낯선 사람에게 조금은 겁을 내요.
까미가 다가오기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고 사랑해줄 가족을 찾습니다.

 



[ #새롬 이야기 ]

새롬 / 10살 / 여 / 3Kg

 

 

10살이 넘은 새롬이는 우아한 까미와는 다르게 푼수같은 면이 매력포인트입니다.
항상 잘 웃고 정정한 피지컬을 뽐내며 엉덩이를 흔드는 할매랍니다.
행복한 노년을 함께 보낼 가족이 필요해요.

 



[ #순디 이야기 ]

순디 / 1살 / 남 / 7Kg



이제 1살이 된 순디는 이름처럼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슬한 털과 순둥순둥한 성격이 잘 어울리는 순디를 사랑해주세요.

 



[ #양파 이야기 ]

양파 / 10살 / 남 / 7Kg





양파는 이제 10살 정도가 된 중후한 신사입니다.
외모가 양파를 닮아 이름을 양파라고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양파를 처음 본 순간 단번에 양파처럼 생긴 양파가 이 아이겠구나 했지요.
사진에는 얼굴이 조금 크게 나왔지만 실물은 얼굴이 상당히 크고 귀엽습니다.
원근법 무시하는 큰 얼굴을 사랑해 줄 가족을 찾습니다.

 



[ #얼음공주 #얼음왕자 이야기 ]


얼음공주 / 7살 / 여 / 8Kg


얼음왕자 / 7살 / 남 / 9Kg



얼음공주와 얼음왕자는 수년전 한겨울 길거리에 얼어있던 아이들입니다.
달님이네 아주머니는 꽁꽁 얼어붙은 아이들을 보고 놀라서 단번에 안아들고 데려왔고,
아이들의 몸을 따뜻한 물로 녹여주었다고 합니다.
얼음공주의 한쪽 발과 얼음왕자의 한쪽 귀에는 그날의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얼음남매를 따뜻하게 품어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개별 입양/임보 신청도 가능합니다)

 



[ #민국 #별님 이야기 ]


민국 / 2살 / 남 / 9Kg


별님 / 2살 / 남 / 8Kg


수려한 털을 바람에 날리며 뽐내길 좋아하는 민국이와 복슬한 털로 뒤덮혀 동글동글하게 생긴 별님이 입니다.
둘은 현재 혈기왕성한 수컷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서 지내며 전우애를 돈독히 쌓은 소년들입니다.
하루도 조용한날 없이 보내고 있는 이 아이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마련해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개별 입양/임보 신청도 가능합니다)
 


 

달님이네 ‘애기’들

 
 달님이네의 아이들 중에는 ‘애기’들이 있습니다.
미쳐 이름을 붙여주지 못한 아이들을 달님이네 아주머니는 ‘애기’라고 부르신다고 해요.
달님이네 애기들에게 이쁜 이름을 붙여줄 가족을 찾습니다.


[ #달님3 이야기 ]

달님3 / 1살 / 여 / 2Kg
 
 
수줍음이 많은 표정의 애기(달님3)은 사람을 보면 좋다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요.
활동가들 앞에서는 멀찍이에서 꼬리만 흔들었지만 사실 장난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라고 합니다.





[ #달님6 이야기 ]

달님6 / 1살 / 남 / 3Kg



어린나이에 맞지 않는 중후한 표정을 잘 짓는 애기(달님6)에요.
미간의 검정털이 한층 더 카리스마있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하지만 간식 앞에서는 한없이 귀여워지는 애기였어요.




[ #달님5 이야기 ]

달님5 / 1살 / 남 / 3Kg



목에 이름표를 하는게 너무 싫어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한바탕 혼난 후라
사진에선 얌전한 표정이지만 그전까지는 뛰어놀고 재롱을 부리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애기의 재롱을 받아 줄 가족이 필요해요.

 


 

 
[ #달님33 #달님34 이야기 ]


달님33 / 10살 / 남 / 9Kg


달님34 / 10살 / 남 / 9Kg


10살 할배 형제 애기들입니다.
목줄을 하고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간식을 여유롭게 먹고는
더 달라는 눈빛을 보내는 뻔뻔한 성격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뻔뻔한 할배들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불러줄 가족이 되어주세요.




[ #달님27 이야기 ]

달님27 / 3살 / 여 / 8Kg




이 아이는 차분하고 얌전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호들갑을 떨지도 지나치게 겁을 먹지도 않고 차분하게 행동을 하는 모습이 이쁜 아이였습니다.
이름을 붙여주고 사랑해 줄 가족이 필요해요.

 

 

 



여러분의 사랑으로 이 아이들을 품어주세요.

 

 

* 입양신청 버튼을 누르시고, 입양/임보를 희망하는 아이 이름을 적어주세요.

 

 

 

 입양신청하기 

  • 입양신청 시 카라 입양원칙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 [입양신청하기]게시판의 입양신청서를 써주셔야 등록이 됩니다.
  • 입양동의서를 꼼꼼히 확인해주시고 모든 항목들에 동의하신다면 입양신청서를 작성해주세요.
  • 맞음비는 유기동물 치료비, 동물보호소 후원금으로 전액 사용됩니다.
입양절차
  • 입양신청서 작성

    모든 항목에 빠짐없이
    자세히 작성해주세요.

  • 서류심사

    작성하신 입양신청서로
    입양담당자가 서류심사를
    합니다. 서류불합격은
    개별연락을 드리지 않습니다.

  • 1차 개별연락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담당자의
    업무일정으로 늦어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2차 전화인터뷰

    필요한 경우 가족인터뷰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이동
    방문 모니터링

    입양담당자가 반려동물과
    함께 입양신청자 댁으로
    찾아갑니다.

  • 완료



작성자 : 카라  |   작성일 : 2016-08-16 11: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