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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반대! 참여요청!] 전세계 모피농장 폐쇄 입법 동향과 모피산업 종식을 위해 여러분들이 해 주실 수 있는 일들

작성자 : 카라  |   작성일 : 2015-12-17 16:16:29  |   최종 수정일 : 2016-01-28 16:13:32  |   조회수 : 6648

[모피반대! 참여요청!] 전세계 모피농장 폐쇄 입법 동향과 모피산업 종식을 위해 여러분들이 해 주실 수 있는 일들

불필요한 ‘모피’를 얻기 위해 동물들을 평생 극한의 절망과 고통속에서 살아야하며 결국 어린 나이에 잔인하게 도살됩니다. 모피 산업은 동물학대 산업으로서 하루 속히 종식되어야 합니다. 모피를 소비하는 것은 동물들의 고통을 강요하는 간접적 학대행위입니다.

그런데 거창한 모피 코트가 아니라도, 우리들은 알게 모르게 모피를 소비하여 잔인한 동물학대에 무심코 가담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모피는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곁에 다양하게 존재하고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소품이 되었다. 예를 들어 밍크폼폼이 핸드폰 케이스, 장갑 테두리에 달린 밍크, 토끼털 머플러, 밍크 가방, 밍크 클러치, 구두, 신발, 팔찌, 머리끈, 패딩 모자에 달린 털, 폭스 키링 그리고 기타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제품들에 모피가 사용된다. 모피업계는 모피를 코트 뿐 아니라 다양한 제품에 적용하여 모피 소비를 촉진하려는 치밀한 마케팅 계획을 착착 실행중이다.

 



최근 모피 산업계의 동향을 보면 코트 뿐 아니라 신변잡화 장신구는 물론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방면에 모피를 응용함으로써 모피 소비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013년 국제 모피 연대는 한 연구기관에 의뢰한 연구 용역 보고서에서 모피 산업이 연 4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친환경적 거대 산업이라며, 존속의 명분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윤리적인 소비와 모피 농장의 궁극적 종식을 위해 동물단체들이 노력하고, 많은 시민들이 가치를 공유하며 도와주고 있지만, 모피 업계의 사활을 건 반격이 만만치 않은 것입니다.


동물원에서 살아가는 야생동물들의 복지 문제가 최근 우리사회에서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모피동물들은 모두 태생이 야생동물들로서 이 동물들의 복지 조건은 훌륭한 수준의 ‘동물원’ 이 아니면 충족이 불가능합니다. 인도적인 모피 동물 사육이 단순히 ‘사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북유럽의 여러 동물보호단체의 조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카라는 모피 동물의 현실을 알리고 공공장소에서의 모피 광고를 금지하자는 정책 제안 등 모피 반대 캠페인을 해 왔습니다.

해외의 모피 반대 캠페인과 모피 농장 폐쇄를 위한 활동은 점점 거세어집니다.




모피농장의 동물복지 기준은 점점 더 강화되고, 결국 모피농장의 전면 폐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모피 반대 입법 동향



우리나라는 모피를 다량 수입하고 소비함으로써, 모피 농장 철폐를 위한 세계의 인도적인 시민들의 활동을 저해하고 동물들의 고통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정부는 불필요한 사치성 소비재인 모피의 개별소비세를 인하함으로써 모피 소비를 조장하기까지 합니다.

바로가기 ☞ [모피반대! 참여요청!] “사치세”로 불리는 개별소비세 인하로 모피 소비 부추기는 정부


모피는 아름답지 못한 비열한 동물학대의 산물임에도, 전세계가 모피농장을 철폐하기 위해 노력중임에도, 우리는 이에 역행하여 더 많은 모피를 소비하자고 합니다.

 

현재 저가 모피 마케팅을 주로하면서, 다양한 소품과 의류 트리밍 그리고 초고가 모피 마케팅까지 넘나들며 모피 소비 촉진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모피 아울렛에서는 아직도 꽤 많은 사람들이 값싼 모피에 현혹되어 제품을 구입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더 많은 반성과 인도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보도했듯이 ‘비건패션’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비건패션’이라 함은 채식주의자의 ‘비건’과 ‘패션’을 합하여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최근에는 기술이 좋아져 굳이 동물들의 털을 이용하여 퍼 제품들을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인조 원단을 사용하여 리얼 모피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기능을 하고 더 다양한 디자인을 볼 수 있습니다.


동물보호, 사회적 책임, 지구 사랑 윤리를 입은 '착한 패션'에 반하다

http://news.joins.com/article/19207496

'인조모피, 패딩점퍼' 동물 희생 없어도 되는 '비건 패션' 뜬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824399_14775.html


모피 산업 종식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해 주실 수 있는 일들입니다!


* 모피나 모피 장신구는 사지 말고 모피 광고에 항의해 주세요:

돈을 아끼기 위해 독극물과 전기감전마저도 아까워하는 업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모피와 장신구들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참혹한 모피를 걸치거나 장신구를 휴대하는 것은 동물학대에 참여, 동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비를 조장하기 위한 각종 매체에의 광고는 비난받아야하며 사회여론 조성에 책임이 있는 주요 언론사에서 모피광고를 싣는 것 또한 언론사로서의 사회적인 책임을 저버리는 행위로 지양되어야 마땅합니다. 인터넷으로 보내지는 모피광고가 있으면 즉각 항의해서 메일을 보내지 못하도록 강력히 항의해 주세요.


* 모피의 비윤리성에 대해 주변에 알려주세요 :

모피를 사려는 분이 있거나 모피나 장신구들이 소비욕구를 자극한다면 인터넷이나 동물단체에서 찾을 수 있는 잔혹한 모피에 대한 여러 자료와 동영상을 보시거나 보여주세요. 모피가 왜 불필요하며 없애야만 하는지를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어린이는 어른을 설득하고 어른은 친구와 동료를 설득합시다.


* 정부의 모피 개별소비세 인하에 항의하는 카라의 의견서에 연명하여 주세요 :

카라의 게시글들을 널리 공유하여 주세요. 더 많은 분들이 요청서에 연명하여 주신다면 개별소비세 인하로 인한 모피 소비 확대를 막기 위한 카라의 노력에 큰 힘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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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카라  |   작성일 : 2015-12-17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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